남편의 새 손목시계 부로바 63b177.
쇼핑몰에서 사진으로 볼땐 디자인이 별로같아 보였는데 내가 반대했던 시계인데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난 사실 이 매탈줄이 맘에 안들었는데 또 막상보니 흔하지 않은 스타일이라 괜찮아보임.
오토매틱시계라 배터리 걱정없는 남자 손목시계.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파는것 같고 직구가 답이다.
이베이, 아마존등등 파는곳은 많음.
시계를 직구할때 원하는 모델이 확정되어 있다면 모델명을 구글에 검색해보면 현재 판매하고있는 사이트들이 거의다 나온다.
용두에 새겨진 Bulova 로고.
남편이 최근에 산 시계중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이지만 괜찮은 스타일인것 같다.
어쩌다보니 하나씩 남기기 시작한 남편의 쇼핑세계...
손목 시계가 점점 늘고 있다....
남편은 지네손인가... 왜 시계는 여러개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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