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웨딩촬영 명소 4

보통 결혼준비는 스튜디오 웨딩촬영 -> 결혼 -> 신혼여행 순으로 이어 집니다.

그러나 최근엔 신혼여행과 스냅사진(웨딩사진) 촬영을 겸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신혼 여행가기도 좋고 웨딩 촬영 장소로도 좋은곳은 어디일까요?

나라별 웨딩촬영 명소 4곳을 소개합니다!

 

 

1. 프랑스 파리 에펠탑

예술과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이자 수많은 커플들이 웨딩사진을 찍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낮에도 매력적이지만 불이 들어온 밤의 에펠탑 역시 사진촬영엔 최적의 장소!

* 파리 이미지출처-> http://www.paris-photographer.net

 

2. 체코 프라하 성비투스 성당

프라하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성당 성비투스.

스냅사진속에 유럽 성당의 웅장함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촬영 명소 입니다.

성당을 빙둘러 걸으면서 촬영해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 프라하 이미지 출처-> http://www.georgehlobil.com

 

3. 홍콩 야경

세계 3대 야경으로 꼽히는 홍콩의 야경!

홍콩의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배경으로 찍는 색다른 웨딩촬영!

홍콩으로 신혼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도전해 볼만한 촬영장소 입니다.

* 홍콩 이미지 출처-> http://www.freyaphotography.hk

 

4. 영국 런던아이

런던을 상징하는 아이콘 런던아이(London Eye).

낮의 런던 아이도 멋있지만 불을 밝히고 돌아가는 런던아이 앞에서는 이런 멋진 웨딩 촬영이 가능 합니다.

*런던 이미지 출처-> http://xpressioninternational.us

 

다 똑같은 스튜디오 사진보다 색다른 웨딩촬영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추천!

신혼여행과 웨딩촬영을 같이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