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휴양지 여행을 좋아한다.볼거리를 찾아 빡빡한 스케줄로 돌아다니는것도 물론 좋아하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유일하게 일주일정도 쉴 수 있는 여름휴가 하면나도 모르게 휴양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휴양지 여행의 목적은 당연히 푹 쉬고. 푹쉬고 놀고 먹고. 또 푹쉬고. 놀고먹고 하기!한번 가 보고 맘에 들면 또 가본 여행지도 많은데그 중 한곳이 바로 동남아 휴양지로 추천하고 싶은 태국의 크라비(krabi)다. 신혼여행으로 크라비(krabi)에 갔다가 그 매력에 빠져서 그 후로도 2번더 방문.신혼여행으로 크라비에 갔을때만 해도 한국사람이 많지 않은 여행지였는데이젠 한국 사람도 꽤 많아진것 같다. 그래도 태국의 유명한 휴양지들보다는 압도적으로 한국인이 적고자유여행하기 좋은 곳 태국의 크라비!!크라비에 총 3번을 ..
블로그를 쓰고 있지만 블로그 주소가 아닌 나만의 도메인을 가지고 싶을때. 혹은 홈페이지를 생성하고 싶을때 도메인을 등록해야 한다. 도메인은 다양한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통해 구입가능한데 대한민국 도메인 등록 점유율, 신규 등록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바로 가비아다. 가비아 바로가기 -> 가비아 가비아에서 원하는 도메인명을 검색하면 내가 등록 가능한 도메인과 가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가비아에서 도메인 검색하기 가비아는 다양한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 아래처럼 종류도 다양. 내가 원하는 도메인을 고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내 블로그명인 sodasada로 도메인을 구입하고 싶다면. 일단 가비아에서 원하는 도메인검색! 등록 가능한 도메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도메인 등록 점유율 1위 업체 답..
휴양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부! 세부여행을 가면서 아쉬웠던건 여전히 안좋은 치안. 세부 곳곳을 돌아다니면 1달러를 외치며 따라붙는 아이들도 그렇고 치안도 좋은편은 아니라서 세부 자유여행중 일부로 보홀을 넣었다. 보홀은 세부에서 배로 한시간정도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인데 작은섬이다보니 세부보다는 치안이 좋은 편이었다. 일단 길가에서 돈 달라고 쫒아 다니는 아이들 없다. 작은 섬이지만 섬에서 할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들도 꽤 있어서 자유여행하기 좋은곳이었다. 세부나 보홀 모두 패키지 상품이 많이 있긴 하지만 난 자유 여행을 다녀왔다. 세부까지 갔다면 배표를 구입해서 보홀로 가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보홀에 도착하면 역에 택시들이 많으니 리조트 주소를 보여주고 가격을 흥정해서 택시를 타고 갔다. 보홀에서..
동남아 패키지여행의 무한 옵션에 한번 질려본 뒤로는 어지간한 여행지는 모두 자유여행으로 다닌다. 영어를 특별히 잘하지 않아도 요즘은 어디서나 빵빵 터지는 와이파이와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하다면 자유여행도 전~혀 문제 없다. 습관처럼 작성하는 여행일지. 이게바로 자유여행 tip이다. 보통 패키지 여행을 가면 이렇게 일자별 스케줄표를 주는데 나는 자유여행을 가도 이렇게 스케줄표를 짠다. 그래야 나중에 봐도 그날의 일정을 알 수 있고 경비가 어느정도 들었는지도 알 수 있으니까. 이건 언젠가의 여름에 갔던 태국 방콕 자유여행경비. 2명이서 5박6일 자유 여행으로 총 경비 180만원정도 들었다. 그런데 이 여행에서 갔던 호텔중 처음 갔던 true siam호텔은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았었고 Anantara R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