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독일 초콜릿 리터 스포트 미니 세트♡

독일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기념 선물로 건냈던 독일 국민 초콜릿 이라는 리터 초콜릿.

아니 이렇게 맛있는 초콜렛을 왜 독일에서만 파냐고!!!

우리나라에서는 안 파는 거냐고 흥분했었는데...-_);

우리나라에서도 세상흔한 초콜릿이었다는...

 

보통 마트에서 2~3천우너하는 큰사이즈 Ritter SPORT 초콜릿이 보이면 한두개 집어오건 했었는데

오늘은 이만큼 사왔다. ㅋㅋㅋㅋㅋㅋ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샀는데 리터 스포트 미니 초콜릿 30개가 들어 있고 가격은 9,980원이었다

이 정도면 싼건가? 비싼건가?

아몰랑 맛있으니까 그냥 사 ㅋㅋㅋ

 

요 세트에는 5가지맛이 들어있다.

칼로리는 하나같이 엄청남.

이거 다 먹으면 2,700kcal라는 -_-b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뭔가 포장이 고급스럽다.

하지만 난 먹기위에 산거니 그냥 바로개봉~

 

캬~ 역시 이맛이지 달달하고 진~한 초코맛.

그냥 먹기엔 좀 많이 달고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기 넘 좋다.

 

넘 달아서 한번에 여러개 먹을수 없다는 장점이자 단점?도 있으니

한동안 오래 먹을 수 있을듯.

 

초콜릿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난 초콜릿 많이 좋아하는 편은아니지만 가끔 단거 먹고싶을떄 한두개먹기 좋은 초콜릿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