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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의 마지막날.

정실론에서 공항가는 택시를 타기전에 마지막 식사를 하기로 했다.

빠통비치에는 쏭피뇽이 2곳 있다.

비치에 가까운 쏭피뇽1에서의 식사(http://sodasada.tistory.com/609) 가 맘에 들었으니 믿고 가는 쏭피뇽2!

 

 

song pee nong2의 위치는 바로여기!

정실론 맞은편에서 살짝 걸어나와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

 

 

enjoy 푸켓에도 소개된듯?

 

자 그럼 본격적으로 메뉴를 구경해 봅니다~

로컬식당보다는 살짝 비싸고 정실론 안의 레스토랑들 보단 싸다.

 

주스는 50바트 쉐이크는 70바트정도~

 

누들요리는 80바트정도 했다.

 

늘상 레드커리나 그린커리만 먹다가 오랜만에 옐로우커리를 보니 반가웠다.

태국식 옐로커리 가격은 100바트!

 

내가 주문한건 시원한 땡모반과 볶음밥.

 

그리고 치킨이 들어간 부드러운 레드커리!

 

마지막으로 쉬림프 케이크까지!

 

한상 거하게 차려 먹었다.

진짜 요리들이 다다다 맛있음.

여기에 콜라까지 더해 나온 식사 비용은 440바트(약 1만4천원)

쏭피뇽은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이유가 있는 맛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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