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31 만만한 위스키, 발렌타인 12년 (Ballantine's) 발렌타인 12년 일반적으로 많이 마시는 위스키이기도 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위스키이다. 그만큼 표준적인 위스키라고 할 수 있다. 보통 회식이나 행사 때 많이 마시기도 한다. 남대문 기준 1리터 4만원 선으로 가격은 비싸지 않은 편이다. (와인과 비교를 해 보면 한병을 보통 10회 정도에 나누어 마시니, 한번 마실 분량에 4천원 정도이다) 잔에 따라서 향을 맡아 보면 피트향이 올라온다. 스모키하다고 하는데 조니워커 등 같은 급의 유명한 위스키에 비하면 순하다. 발렌타인 = 부드러움의 공식이 있어서 그런가? 향은 스모키함+달콤한 꿀 향이다. 아... 언젠가 처음 마셔봤던 정통(?) 위스키와 같은 느낌 (대학교 1학년 떄 시바스리갈 12년산을 위스키로는 처음 마셔 보았던 기억의 그 맛) 색은 황금색이며, 진.. 2016. 3. 15. 쉬운직구! 올드네이비 신규쿠폰 + 생일쿠폰 받는법 직구 초보자들도 쉽게접근 할수있는 갭! (gap) 갭 (gap) 바나나리퍼블릭(bananarepublic) 올드네이비(oldnavy) 애슬레타(athleta)를 한번에 주문할수있는 이곳! 갭 -> gap.com 바로가기 브랜드 가격으로 보면 바나나리퍼블릭>갭>올드네이비 순이다.(애슬레타는 스포츠 브랜드니깐 제외) 처음엔 바나나리퍼블릭때문에사이트 접속했다가 점점 갭이랑 올드네이비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요즘은 주구장창 올드네이비(oldnavy) 에서 옷을주문하고 있다. 올드네이비의 매력은 저렴한 가격에 가격대비 좋은 질. 스파브랜드 가격이라 옷 질이 천년만년 입을만큼 좋진 않다. 하지만 올드네이비(oldnavy)에서 늘상 하는 상시할인 + 신규쿠폰 + 생일쿠폰 조합으로 쇼핑을하면 우리나라에서 원피스 한두벌 사.. 2016. 3. 15. 3박 4일 칭다오(청도) 자유여행 경비! 한국에서 비행기로 1시간이면 갈수 있는 중국 칭다오(청도) 중국은 영어가 잘 안통하긴 하지만 그래도 칭다오는 자유여행하기 좋은 도시였다. 다만 택시타고 이동할때 필요한 목적지는 한자로 꼭 써서 가야한다. 그럼 이동에도 문제 없음. 나는 한국의 공휴일에 다녀온거라 비행기값을 좀 비싸게 다녀왔다. 공휴일이나 성수기가 아니면 비행기값은 20만원 아래로 끊을수 있을듯. 칭다오 holiday Inn City centre에서 2박/ Ibis에서 1박을 했고 이동은 모두 택시로. 3박 4일 칭다오 자유여행 경비는 총 50만원 정도 들었다. 좋은 호텔에 묵고 싶어서 holiday Inn City centre에서 2박을 했는데 조식을 포기하고 Ibis같은 저렴한 곳에서 묵는다면 경비는 확 내려갈듯~ 주말 해외여행이 가고.. 2016. 3. 13. 이전 1 ··· 730 731 732 733 734 735 736 ··· 7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