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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때마다 차곡차곡 모으게 되는 항공 마일리지!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적립을 통해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습니다.

 

 

꼭 항공을 이용하지 않아도 요즘은 카드사용을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 합니다.

이렇게 모은마일리지를 어디에 쓸것인가?

대부분 좌석을 업그레이드 시키거나 항공권을 예약하는데 마일리지를 사용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라운지를 이용하거나 수화물을 결제 할수도 있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마일리지를 모아서 항공권 결제를 하는게 가장 이득입니다.

 

 

 

먼저 대한항공에서 마일리지 지역을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지 살표 봅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홍콩이 동북아로 분류 되어 있다는거.

아시아나는 홍콩을 동남아로 분류해서 마일리지가 비싸다는 사실.T_T

마일리지 사용시 성수기와 평수기에따라 차감 마일리지가 달라집니다.

대한항공에서 지정한 2017년성수기와 2018년 성수기는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국내선과 미주이외 노선, 미주노선의 성수기가 다릅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국내선은 평수기 기준 1만점으로 항공권 발권이 가능 합니다.

 

 

일본,중국, 동북아시아 지역을 마일리지로 발권하려면 3만점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마일리지로 끊는 좌석도 일반석부터 일등석까지 가능하니 본인의 마일리지에 맞게 좌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일리지 좌석은 미리 마감되는 경우도 많으니 여행 계획중이시라면 항공권 결제는 미리미리 서두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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