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별 공모주 청약 수수료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공모주 청약. 여러 종목을 청약하다 보니 배정을 못 받고 수수료만 날리는 경우도 점점 늘어가네요. 청약 주간사가 1곳뿐이라면 선택의 폭이 없지만 청약 주간사가 여러 곳인 경우에는 경쟁률이 비슷하다면 수수료 없는 곳을 찾아 청약하는 게 좋습니다. 청약수수료는 증권사 재량이라 수수료가 아예 없는 곳도 있고 수수료가 있는데 1천 원인 경우도 있고 2천 원인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 증권사는 배정이 안되면 수수료를 안 받는데 어떤 증권사는 배정이 안돼도 수수료를 받습니다.
1. 공모주 청약 수수료 무료인곳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2. 공모주 배정시에만 수수료를 내는곳
KB증권 - 1천 500원
대신증권 - 2천 원
미래에셋- 2천 원
삼성증권- 2천 원 하나금융투자 - 2천원
한국투자증권 - 2천 원
현대차 증권 - 2천 원
3. 공모주 배정이 안돼도 수수료를 내야 하는 곳
SK증권 - 2천 원
교보증권 - 1천 원
이베스트- 1천 원
하이투자증권 - 1천 원
한화증권- 1천 원
이베스트 - 1천 원
여기까지 오늘기준 증권사별 수수료를 정리해 봤습니다. 증권사의 수수료는 절대적인게 아닙니다. 수시로 변동될수 있으니 포스팅은 참고 용으로 봐주시고 실제 청약시 다시 한번 체크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수수료는 이렇지만 증권사의 고객 등급에 따라서 수수료무료 혜택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내 등급을 체크해 보시고 수수료가 가장 안내도 되는곳을 찾아서 청약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시 공모주 청약 방법을 잘 모르신다면 아래 포스팅이 도움 되실거에요!
오늘도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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