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놀이2 외딴 섬 같았던 끄라비 안야비 탑켁비치 리조트 삼시세끼 리조트 정면엔 탑켁비치. 정문은 도로뿐인... 정말 외딴섬 같았던 끄라비 안야비 탑켁비치 리조트 마지막 이야기. 리조트안에 있는 식당외엔 식사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주구장창 식당을 이용했다. 그나마 조식당은 로비 위층에 있는 식당이었고. 점심 저녁은 해변가에 있는 식당이었다. 첫날의 저녁식사. 뭐..맛은 평범했다. 가격이 나빠서 그렇지 ㅋㅋㅋ 피자.파스타. 감자튀김 시키면 세금포함 거의 1,00바트 정도 나왔다. 그나마 이게 젤 맛있어 보였는데 피자가 생각보다 별로라서 다시는 시키지 않았다. 우리부부는 리조트 휴양여행을 참 좋아한다. 리조트에 가면 딱히 뭘하지 않는다. 그냥 수영하다가 썬베드에 누워서 멍때리다가 맥주를 홀짝거릴뿐. 병맥도 마시고~ 캔맥도 마시고 그런거지 뭐~ 점심은 클럽샌드위치로 대신했.. 2017. 8. 23. 크라비 안야비 탑켁 비치 리조트 풀억세스룸 후기 태국 끄라비 탑켁비치에 있는 안야비 탑켁 비치 리조트 (Anyavee Tubkaek Beach Resort) 풀 억세스룸 후기.보통 리조트마다 풀억세스룸은 룸레잇이 살짝 높은 편이다. 👉크라비 리조트 바로가기 그래도 여긴 객실이 저렴한 편이라 이왕 가는거 풀억세스룸에 가보자~하고 예약 했다.12월이라 1박에 11만원 정도로 예약 했는데 비성수기면 좀 더 저렴할듯.디럭스 풀억세스룸은 이렇게 생겼다. 커튼밖으로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그 앞에 바로 수영장이 있어서방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풍덩~ 할수 있는 풀억세스룸. 방 한쪽에 소파가 있어서 더울땐 에어컨 바람쐬며 주로 여기 있었다. 전체적으로 가구도 낡은 느낌이긴 하다.우리집 가구 아니니 큰 상관은 없었지만~ 침대옆 창문처럼 생긴곳 뒤가 욕실. 블라.. 2017.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