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발견한 새로운 맥주.
독일 아이히바움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라거 맥주라고 한다.
난 그냥...눈사람이 귀여워서 사봤다.
금양인터내셔날에서 수입했다고 한다.
가격은 2,500원이었던것 같다.
겨울에 마시는 윈터비어!
그 맛은!!!!!
맥주 맛이지 뭐...그냥 일반적인 라거 맥주맛.
그다지 특색은 없었다.
이녀석을 내가 또 구입할것 같지는 않아서 눈사람만 찍어둔다.
굳이 찾아마실정도의 매력이 있는 맥주는 아니었다.
그냥 한정판이라고 하니 마셔봤을뿐.
파울라너 맥주맛이 변한 이후로 요즘은 먹고싶은 맥주가 없다...
어디 맛있는 캔맥주 없나요.T^T
그리드형(광고전용)
*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