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갔던 용산사 ->http://sodasada.tistory.com/649
낮보다 밤이 아름답다고 해서 용산사의 야경도 보고 가기로 했다.
마침 용산사(Longshan Temple, 龍山寺) 근처에 야시장도 있다고 해서 야시장을 둘러본 후 불을 밝힌 용산사를 다시 찾았다.
환하게 불을 밝힌 용산사.
밤에도 시주하는 음식도 많고 기도하는 사람 역시 많았다.
낮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대만 용산사.
여전한 향 내음이 났다.
밤엔 고즈넉한 매력이 있는 사찰.
대만 야경투어 코스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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