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여행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상하이 센트럴 룸 후기
상하이 여행 둘째날. 메리어트 플래티넘 SC를 위해 호텔을 이동했다. 둘째날 숙소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상하이 센트럴(Courtyard by Marriott Shanghai Central) 예전엔 이름이 메리어트 상하이 푸시였나보다. 어쨌든 지금은 코트야드 상하이 센트럴이라고 공홈에 표시되어 있다. 첫날 숙소였던 코트야드 상하이 푸동도 지하철에서 걸어갈만한 위치였는데 여긴 지하철에서 더더더 가까웠다. 코트야드 상하이 센트럴 가는법! 지하철 1호선 한중루역 1번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살짝만 걸어나오면 아래 사진의 건물이 오른쪽에 있다. 이 사진이 딱 1번출구에서 나와 작은 도로만 건너 찍은거니까 엄청 가깝다. 메리어트 골드 멤버에겐 조식을 무료로 주고 라운지 입장도 2인까지 가능하다 .(2018년 7월..
Travel/China
2018. 5. 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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