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3박 4일 호텔 마지막 포스팅!
르네상스 상하이 유가든 호텔 조식!
사진에 앞서 평을 하자면 한마디로 실망.
먹을것 없었던 조식 이야기.
아무래도 호텔 3군데를 하루하루씩 옮겼으니 자연스럽게 조식도 비교할 수 밖에 없었는데
르네상스 상하이 유가든 호텔 조식이 가장 먹을게 없었다.
이건 흰죽에 이것저것 넣어먹는 코너였고...
딤섬 몇정류랑 찐빵...
요거트 정도?
그리고 빵이 전부였다.
내가 조식에서 먹는 메뉴는 늘 그게 그거지만 이 접시만 봐도 얼마나 먹을게 없었는지 알 수 있다.
오이를 담아온 접시라니;;;
남펴니 선택한 메뉴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먹으렉 별로없어서 흰쌀죽 몇숟가락 먹고 과일로 마무리.
난 조식불포로 예약하고 골드 베네핏으로 조식을 누렸지만
조식을 돈내고 예약했다면 정말 돈 아까웠을듯.
호텔위치때문에 이 호텔을 예약한다면 조식불포로 예약하고 주변 식당을 이용해도 좋을것 같다.
조식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호텔가격에 비해 정말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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