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house1 중국 상해여행 선물로 구입한 tea- 윌리엄 레빗 티 하우스와 티하우스 혼돈의 티엔즈팡을 돌아다니면서 그 와중에 상해여행 선물용으로 차를 샀다. 중국은 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니까~ 먼저 간곳은 티엔즈팡에서 질질 끌려 돌아다니다가 들어가게 된 윌리엄 레빗 티 하우스(William Rabbit's British Tearoom) 입구에 멋진 토끼가 눈에 들어와 들어가봤더니 고급진 케이스에 tea를 파는 곳이었다. 이런거 저런거 많은데 이쯤엔 너무 지쳐서 걍 눈에 보이는거 하나 샀다. 이 틴케이스에 들어 있는 차가 60위안 (=만원정도) 라서 저렴한 편은 아닌듯. 시음해봤을때 좋아서 샀는데 아직 개봉은 안했다. 다음으로 간곳은 상해 여행 선물로 강추하는 tea house. 여기도 티엔즈팡에 매장이 여러곳인듯. 난 무슨 쇼핑몰 같은데로 들어갔다가 매장 발견하고 그냥 여기서 샀다. 지.. 2018.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