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peenong1 푸켓 정실론 근처 맛집 쏭피뇽2 푸켓에서의 마지막날. 정실론에서 공항가는 택시를 타기전에 마지막 식사를 하기로 했다. 빠통비치에는 쏭피뇽이 2곳 있다. 비치에 가까운 쏭피뇽1에서의 식사(http://sodasada.tistory.com/609) 가 맘에 들었으니 믿고 가는 쏭피뇽2! song pee nong2의 위치는 바로여기! 정실론 맞은편에서 살짝 걸어나와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 enjoy 푸켓에도 소개된듯? 자 그럼 본격적으로 메뉴를 구경해 봅니다~ 로컬식당보다는 살짝 비싸고 정실론 안의 레스토랑들 보단 싸다. 주스는 50바트 쉐이크는 70바트정도~ 누들요리는 80바트정도 했다. 늘상 레드커리나 그린커리만 먹다가 오랜만에 옐로우커리를 보니 반가웠다. 태국식 옐로커리 가격은 100바트! 내가 주문한건 시원한 땡모반과.. 2017.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