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깡1 우리팀 간식 클라스! 오랜만에 리필된 사무실 우리팀간식. 여자들이 많아서 달달한 간식이 가득가득이다. 사람이 많으니 봉지과자로는 안돼~ 거의 인간사료급 과자들이 속속들이 도착했다. 먼저, 먹을때마다 맥주가 생각나는 프레즐. 커피와 찰떡 궁합인 누네띠네! 벌크제품 삽으로퍼서 ㅋㅋ 먹는 감자깡 까지! 이마트 노브랜드 초코칩쿠키,버터링쿠키통을 재활용했다. 일하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찾게되는 달달구리들도 있다. 물론 위에 과자들도 충분히달지만;; 마지막 간식은 새콤달콤한 곰젤리! 요즘 사무실에 간식이 많아서 자중해야지 다짐하고 오지만 출근하고나면 자꾸 손이간다. 살은...언제빼지;;; 201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