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이 끝나고 나에게 남은건 역시 쇼핑 물품들!
대만에서 산것보단 면세점에서 산게 훨씬 많았다.
이것저것 많이 산것 같았으나 막상 찍고보니 뭐...소소하구만~
일단 면세점에서 산아이들 먼저!
여행가면 늘 사는 술! 대만갈땐 발렌타인을 샀었다.
늘 사는 정관장과 슈퍼 오메가도 하나 사봤다.
슈퍼 오메가3를 샀더니 글루코사민크림은 서비스로 줬다.
기초 화장품은 늘 면세점에서 이것저것 사본다.
빌리프, 아베다 등등등
난 그냥 내키는대로 써보는 편이라...
변치않은 면세점 쇼핑리스트는 역시 디올이랑 입생. 이 두개는 왠지 안사면 손해보는듯한 느낌.
그리고 항상 쟁이는 프로폴리스 치약들!
프로폴리스 치약 한번 써보니 일반치약은 못쓰겠다.
요건 대만여행하면서 산 기념품과 먹거리들.
퍼펙트휩은 요즘 아주 잘 쓰고 있다.
그런데 대만이 싸긴 하지만...이게 은근 무거워서 쟁여올 필요까진 없을듯.
달리치약도 나쁘진 않음.
먹거리들은 지금은 집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야시장에서 구입한 망고젤리만 냉동실에 몇 개 남아있다.
망고젤리가 무거워서 두박스밖에 안사왔는데 심심할때 하나씩먹기 딱 좋다.
다음에 가면 한박스 더 사오게 될듯 +_+
치약은 달리도 써보고 프로폴리스도 써봤는데 난 역시 프로폴리스가 훨씬좋다.
달리치약이 미백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효과도 잘 모르겠고...
어쨌거나 이렇게 쇼핑떼샷 후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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