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내게 상당한 수익을 주었던
현대위아.
이 회사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라
자동차,부품주들과
함께보는 종목이다.
앞서 말한 한때란,
2014년.
현대위아 주가가
16만원~20만원 사이를
오가던 시절이었다.
곧 상승 마감해서 18만원에
소량을 사도 몇일안에
몇십만원을 벌던...ㅜㅠ
정말 좋은 시절이었다.
그렇게 몇 주 재미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거래량을 늘린순간!
늘 그렇듯 하락이 시작되었다.
20만원이 넘던 주식이
순식간에 16만원.
14만원대로
하루가 멀다하고 하락ㅜㅠ
난결국 마이너스 30%를
맛보고 손절했다.
이전에 단타로 소소하게 벌던
수익과는 비교도 안될
큰 돈이었다.
요즘의 주가를보면
마이너스30퍼에서
그나마 손절한게
다행이란 생각이든다.
7만원대.
그때 손절하지 않았다면
마이너스60퍼를 맛봤을듯 ㅋㅋ
개인은 꾸준히 매수세다.
매수도 보이긴하네...
소액이지만 배당주이기도 하다.
106,000원!
꽤 오랜기간 살폈던 주식이라
오랜만에 들어가볼까하고
찾아봤는데
여전한 주가에 충격;
이미 떠나간 버스지만
그때 내가 손절을 안했다면?
생각하니 아찔하다.
현대위아는 먼훗날
내게 수익을 턱턱 안겨주던
18만원대를 터치하면
그때나 들어가봐야겠다.
그 시절이 언제올지 모르겠지만;;
현대위아.
이 회사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라
자동차,부품주들과
함께보는 종목이다.
앞서 말한 한때란,
2014년.
현대위아 주가가
16만원~20만원 사이를
오가던 시절이었다.
그땐 상승하락을 오가도
곧 상승 마감해서 18만원에
소량을 사도 몇일안에
몇십만원을 벌던...ㅜㅠ
정말 좋은 시절이었다.
그렇게 몇 주 재미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거래량을 늘린순간!
늘 그렇듯 하락이 시작되었다.
20만원이 넘던 주식이
순식간에 16만원.
14만원대로
하루가 멀다하고 하락ㅜㅠ
난결국 마이너스 30%를
맛보고 손절했다.
이전에 단타로 소소하게 벌던
수익과는 비교도 안될
큰 돈이었다.
요즘의 주가를보면
마이너스30퍼에서
그나마 손절한게
다행이란 생각이든다.
요즘 현대위아 주가는
7만원대.
그때 손절하지 않았다면
마이너스60퍼를 맛봤을듯 ㅋㅋ
최근 매수를보니
개인은 꾸준히 매수세다.
은행.기타금융.연기금
매수도 보이긴하네...
현대위아는
소액이지만 배당주이기도 하다.
증권사들의 평균목표가는
106,000원!
꽤 오랜기간 살폈던 주식이라
오랜만에 들어가볼까하고
찾아봤는데
여전한 주가에 충격;
이미 떠나간 버스지만
그때 내가 손절을 안했다면?
생각하니 아찔하다.
현대위아는 먼훗날
내게 수익을 턱턱 안겨주던
18만원대를 터치하면
그때나 들어가봐야겠다.
그 시절이 언제올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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