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새로 오픈한 여러 면세점중 유일하게 안가봤던 두타면세점.
오픈행사할때 등급매칭찬스, 선불카드 증정 찬스 다 놓치고 뒤늦게 다녀왔다.
손님보다 종업원이 더 많아보였던 두타면세점 -_-;
남편은 늘 면세찬스가 생기면 위스키를 사기때문에 이날 목적도 위스키!
면세점 주류코너는 빼놓지 않고 들르고 있다.
* 참고로 요 가격은 2016년 12월 기준 가격입니다. 면세점 가격은 수시로 변동되니 참고만 하세요~
파는곳이 잘 없어서 면세점에서 보일때마자 구입하는 짐빔 가격은 $28, 짐빔 허니가 $24였다.
두타면세점 가입할때 $1달러 이상 1만원 할인쿠폰을 주는데 위스키 살때 사용가능해서 바로 사용했다.
어느 면세점을 가나 있는 조니워커블랙 가격은 $42 면세점에서만 파는 더블블랙은 $50
코냑을 즐겨 마시지 않지만 향이 좋아서 가끔 한병씩 구입하곤 했었다.
레미마틴 면세점가격은 $76, 용량이 작은건 $43였다.
여기서 골드등급 할인적용하고 선불카드 사용하니 대박저렴해짐.
두타면세점 주류 코너에서 대박이었던건 바로 이녀석들.
40% 할인위스키!!!
아쉬운건 이녀석들은 등급 할인이나 쿠폰적용이 중복적용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보머어를 40% 할인가격에 구입하다니 진심 대박 가격인듯.
라프로익도 40%할인 행사중이다.
면세 기준이 1인당 1병뿐이라 여러병 못산게 안타까울따름이다.
기회가 잘 없어서 그렇지 위스키는 남대문도, 마트도 아닌 면세점이 진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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