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잘 안마시지만
한때 보드카에 빠져 있을때가 있었다.
40도의 알콜이 한방에 훅들어오는 뜨겁고도 강렬한 맛!
여름에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마시는
보드카 칵테일 한잔!
콜라 + 보드카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이지 ㅋㅋㅋ
보드카 하면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가
스미노프 아닐까 싶다.
종류도 다양하고
그냥 토닉워터랑 섞어마셔도 좋은 보드카.
보드카에 한참 빠져 있을때
코스트코에서구입한
코스트코 보드카.
1.75L라는 완전 짐승용량이라
이거 언제 다 마셔! 했는데
이미...지금은 우리집에 없는 기억속의 보드카....-_)
개인적으로 아메리칸 보드카는 비추.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에 사보긴 했지만
보드카 치곤 쓴맛이 나서 별로였다.
여름이 되니 갑자기 시원한 vodka 한잔이 생각난다.
보드카 포스팅을 올리니 갑자기 떠오르는
추억의 보드카 송.........
Vodka! Vodka! Vodka! Vodka!!!!!!!!!!!!!
그리드형(광고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