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 시바스리갈, 아벨라워,글랜모렌지, 듀어스...
남편의 술 창고에 쌓인술들.
세상에 술들 다 마셔보려는듯
주로 해외여행갈때 면세점에서 한병씩 사오고
한참 남대문에서 사오기도 했었다.
요즘은 이마트나 롯데마트,홈플러스 주류 가격도 좋은편이라 마트에서도 종종 산다.
이중에 가장 내 취향인건
아벨라워!
은근 달콤한 향이나는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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