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셋이 떠난 홍콩 자유여행!
홍콩은 골목골목 볼거리가 많아서 자유여행으로 갔어도 꽤나 빡빡한 스케줄로 돌아다녔다.
홍콩 어딜가나 볼 수 있는 2층짜리 홍콩트램.
홍콩 거리의 첫인상은...성냥갑이었다.
작고 좁고 높은 빌딩이 빡빡하게 들어서있는 홍콩의 거리들.
홍콩의 대표 커피.
퍼시픽커피!
아침일찍 나선터라 일단 커피 한잔 마시고 홍콩 골목을 걸어보기로 했다.
지도 펼치고 오늘 루트함볼까~
퍼시픽커피 바로 아래쪽에
홍콩하면 떠오르는 타이청 베이커리가 있다.
달콤하고 샛노란, 타이청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이제 본격 홍콩 골목 탐방~
누군가의 낙서. 혹은 포스터.
키티도 있고~
웅장한 홍콩의 빌딩아래.
이곳은 홍콩의 할리우드로드!
홍콩거리는 빅버스를 이용해 투어 다닐수도 있다.
할리우드로드엔 골동품 가게들이 모여 있었다.
틱.탁.틱.탁
이쁜데 딱히 사게되진 않는 골동품들.
요런시계는 차마 살수는 없었다. ㅎㅎ
브루쓰리 포스터도 있고~
이건 뭐였더라...
벽에 걸면 이쁠것 같은 빈티지 액자들도 있었다.
여기는 홍콩의 웨스턴마켓.
작은 상가같은 건물인데 생각보다 볼거린 별로 없었다.
웨스턴마켓은 이렇게 생긴 건물~
다리가 좀 아팠지만 그래도 골목골목 보는재미가 있는 홍콩의 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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