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 배정결과가 나왔다.
남편이랑 나랑 각각 가지고 있던 계좌 활용해서 분산해서 넣었는데 다행히 꽝은 없었다.
계좌 5개 확인하는것도 이렇게 정신이 없는데 계좌 6개를 가족 명의로 다 넣은 분들 정말 존경함!!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청약 배정 결과를 정리해 보면 나는 총 790주를 청약했고 8주 배정 받았다.
증권사 | 청약주수 | 배정주수 |
NH증권 | 300 | 1 |
SK증권 | 150 | 2 |
한국투자 | 150 | 2 |
미래에셋 | 40 | 2 |
하나금융 | 150 | 1 |
가장 많은 돈을 넣었던 NH 증권은 꼴랑 1주 나왔는데 가장 적은 돈을 넣었던 미래에셋에서 2주가 나왔다.
이번청약에 64조가 몰렸다고...역시 세상엔 돈 많은 사람이 많아 @.@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2179&code=11151200&cp=nv
사람이 워낙 몰려서 청약전에 나왔던 뉴스들처럼 10주만 청약해도 1주 받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균등배정해도 0주인 경우도 많았던듯.
news.mt.co.kr/mtview.php?no=2021031115043862990
이번 혼란의 청약이 지나고 나면 균등배정에 관한 방식도 뭔가 변화가 올것 같다.
어쨌거나 배정은 끝났으니 이제 상장하고 따상상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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