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마신 와인은 길진 인터내셔날에서 수입한 프랑스 와인.
바롱 레스탁 블랑이다.
14,800원에 구입했다.
저렴한 테이블와인으로 드라이 와인에 속한다.
마트에서 14,800원에 구입했다.
이날 시음은 바롱 레스탁 보르도 루즈를 하고 있었는데 레드는 별로 내 취향이 아니어서 화이트로 구입.
드라이 와인이긴 한데 미세하게 단맛이 난다.
상큼함이 단맛으로 느껴지는것 같다.
꽤 청량하고 상큼한 와인이라 치즈랑 정말 잘 어울린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화이트 와인.
살짝 탄산감이 더 있으면 좋겠지만 이정도도 나쁘지 않았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화이트 와인을 마시고 싶다면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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