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srt를 드디어 타봤다.
그동안은 용산역에서 ktx를 이용했었는데 살다보니 새로운 기차가 생기긴 생기는구나~신기하네!
srt수서역은 지하철3호선 수서역 지하로 연결되어 있었다.
지하철카드 태그하고 나오면 곳곳에 이런표시가 되어있어서 찾는건 어렵지않다.
수서역맛집 까진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식사 할수있는곳!
일단 지하에 도시락집이 하나있었고
기차타기전에 커피 한잔 정도는 살수있었다.
식당칸이 따로있어서 돌아다니면서 음료를 팔지 않는건 좋았다.
발걸이 옆에 의자마다 콘센트가 있었다.
의자사이 간격도 넓은편.
요 옷걸이가 짝수열에 있다는거~
앞으로는 srt를 애용하게될것같다.
그동안은 용산역에서 ktx를 이용했었는데 살다보니 새로운 기차가 생기긴 생기는구나~신기하네!
srt수서역은 지하철3호선 수서역 지하로 연결되어 있었다.
지하철카드 태그하고 나오면 곳곳에 이런표시가 되어있어서 찾는건 어렵지않다.
지하철 수서역에서 srt수서역까지 200미터!
진짜 코앞임;;
용산역은 역사안에 식당도 많고 이마트도 있어서 기차타기전에 먹을꺼살곳이 많은데 srt수서역은 기차타기전에 식사 할만한곳이 뭐가있는지 궁금했었다.
수서역맛집 까진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식사 할수있는곳!
일단 지하에 도시락집이 하나있었고
한층 올라가보니 롯데리아가 있었다.
소담반상이라는 식당도 있었다.
크리스피도넛도 있음!
기차타기전에 커피 한잔 정도는 살수있었다.
간단하게 먹을걸사서 드디어 새 기차srt 탑승!
열차 내부는 ktx랑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식당칸이 따로있어서 돌아다니면서 음료를 팔지 않는건 좋았다.
새거라서 의자도 깨끗깨끗.
발걸이 옆에 의자마다 콘센트가 있었다.
의자사이 간격도 넓은편.
까알팁을 남기자면 내가 짝수열에 앉았는데 창문위치때문에 홀수열은 옷걸이가 없다.
요 옷걸이가 짝수열에 있다는거~
그동안은 ktx밖에 선택할수 없어서 그걸이용했었는데
앞으로는 srt를 애용하게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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