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추천받은 드라이한 샴페인.
코블란츠 리슬링 트로켄은 독일 샴페인이다.
달달한술을 싫어해서 추천받았는데 코블란츠 리슬링(KOBLENZ RIESLING TROCKEN) 샴페인은 은은한 과실향이 났다.
드라이 or 스위트 중에 나누라면 드라이쪽에 가깝긴 한데
내가 원하는 드라이한 맛은 아니었다.
그래도 특유의 청량감과 미세한 스위트함이 있어서 상쾌한 느낌이 나는 샴페인으로
가볍게 마실만한 샴페인이었다.
가격은 이마트기준 13,800원.
스파클링 와인으로 청량감이 있어서 추천.
드라이한 레드 와인보다 요즘엔 스파클링 와인이 좋다.
시원한 상태에서 따르고 나면 거품이 방울방울~
캬~ 좋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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