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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c

가볍게 마시기 좋은 블렌디드 위스키! 조니워커 블랙라벨

by 톡소다. 2016. 3. 24.


 위스키 한잔 하면 떠오르는 것은 내게는 조니워커 블랙라벨이다.

 

한잔 마시면 후르츠한 향과 풍부한 맛이 난다.

또한 어느정도의 스모키함까지.

 

위스키 하면 조니워커는 다들 한번씩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국내에 먼저 풀린 위스키는 미군들에 의한 조니워커였으나

정치인들이 발렌타인을 선호하면서 발렌타인이 국내에서는 더 유명해졌다는 설이 있다.

 

 

나라면 같은 12년 기준으로 절대로 조니워커를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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