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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면서 사온 쿠스미 티(kusmi tea)

내가 여행 갔을때만 해도 쿠스미 티가 국내에 잘 없을 때였는데

요즘엔 백화점에 가면 종종 요 이쁜 틴케이스에 담긴 다양한 쿠스미티를 만날 수 있다.

다만 프랑스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싸지만.

 

쿠스미 티(kusmi tea)는 프랑스 명품차로 파리에서는 길을 가다 매장을 쉽게 만날수 있었다.

프랑스 여행을 가면 지인선물로 가보지도 않은 에펠탑 열쇠고리를 선물하는것보단

요 향긋하고 맛있는 쿠스미티 강추!

 

맛도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요 작은 틴케이스 5개에 20유로 안쪽이었다.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

크지 않은 사이즈지만 차가 꽉차 있어서 생각보다 오래 마실 수 있다.

 

쿠스미 티는 향도 좋지만 요 이쁜 틴케이스도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이쁜 틴케이스들 전시해놓고 오랜만에 차 한잔~

 

 

 

다시 프랑스 여행을 간다면 유리아주 림밤과 함께 사재기 하고 싶은 쇼핑 리스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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